오피스 2013 시동과 조카와 아티브첫만남

 유크루도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고

이제야 포스팅을 주르륵하네요

 

오늘주제는 아티브탭3 인터넷서핑, 실시간 동영상재생(스트리밍), 오피스 2013 (파워포인트) 구동입니다.

 

우선 주인공이 등장하셔야겠죠 ㅎ

일단 윈도우바탕이니 공유기에 접속하기위해

사전작업을 미리해둡니다. (집공유기 보안을 강화해서) 2중보안입니다만.. 적응이되어서 

 

연결이 되는걸 확인하기위해 인터넷 네이버 기사를 엽니다.

오 잘보이는군요 (광주 신야구장 챔피언스필드 기사) 

 

그리고 요즘 가끔챙겨보는 롤챔스를 볼려고 켜보았습니다.

과연 기존모바일기기처럼 영상이 잘나올지 의심들었습니다만.

 

 

사진이 포커싱이 안맞았지만.

롤챔스 라이브중계도 끊김없이 잘나오네요 댓글 부분도 넘어갈때도 프리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으로제공한 오피스 2013을 시동하기위해

실행을 해보고있습니다. 두근두근.

 

설치다하고 나니

오피스 2013 영상이 나오더라구요..

 

중간에 찍은영상입니다.

영상이 너무아기자기 합니당 ㅎㅎ

 

깔려있는지 확인하는방법은

윈도우 창버튼을누른후에

밑에로 내리시면 오피스 프로그램이 깔려있으시다면 제대로 깔려있으신겁니다.

아쉬운건 바탕화면으로 안나온다는게 아쉽네요

깔아도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지적도 나올수있을듯합니다.

오피스 메뉴가 고정이긴하지만 애를 고정해제하면

애좀 먹겠네요

 

오피스를 깔았으니 구동좀 해봐야죠 잘돌아가나..

오오오 로딩중입니다.

문제없이 잘돌아가네요

 

역시 첫시동은 이렇게 뜨는군요 파워포인트 시작..

파워포인트 2013경우  스토리텔링 프리젠테이션프로그램 프레지처럼 애니메이션이

추가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프레지만큼의 동적인 프리젠테이션로는 다소 부족하다고 듭니다.

 

 

그리고 아티브탭을 다 쓰고 충전할려고 놔두니

조카가 와서 블투 키보드케이스를 다닥다닥 하면서 좋아하네요

어린이들도 만질수 있는 아티브탭 3 이라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