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구를 열어보니.. 파랑색마개가 보이네요
요소수 집어넣는 거네요
이차는. 예 디젤차입니다.
벤츠 C클래스 블루텍입니다.
자 시작은 아는지인이 먼저
또 제2자유로를 내달립니다. 내달릴때의 벤츠는 진짜 조용하면서 묵직하게 나가더군요
다시 창문샷..
아직도 달리는중
운전자가 운전하는 좌석을 다시한번보았습니다 C200과 다른부분은 없습니다. 연료만 다를뿐이지요
아까는 저 스타트버튼을 못찍었는데 스타트버튼을 찰칸.. 보이는곳에 있어서 좋긴합니다.
모든브랜드 외제차가 보기편한데에다가 두긴합니다.
역시 뒤에도 에어컨이..
뒷좌석을 보니 제가앉아도 머 불편한 느낌은 없습니다. 키가 좀 크다 그러면 C클보다 위에껄 사야할지도.
뒤에 창문모습니다...
그리고 이차도 물론 기본 벤츠네비이지요
좀더 확대해서 찍어보았습니다.
멋드러지네요
나이제한이.. 있는느낌이
뒷좌석에서 본 시점으로 스타트버튼입니다.
운전자 앞좌석 모습 이제 제가 운전을 하러 교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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